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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아주대학교에시작한나의첫사회생활

타슈켄트아주대학교에시작한나의첫사회생활

타슈켄트아주대학교에시작한나의첫사회생활

 

2021 2월그렇게도기다리던타슈켄트아주대학교가드디어문을열었다!설레임으로가득찬신입생들이전공과목과함께한국어도배우기시작했다.나도한국어선생님으로서기대와설렘으로학생들을만나첫사회생활을시작했다.

 


아주대학교한국어교실창문너머보이는솜털같은흰구름과파란봄하늘이그저아름답기만하다.  2015 년한국에유학을떠난후에5년만에다시맛보는요즘내마음과도같은우즈베키스탄의봄이다.

 

어렸을때한국의  '대장금'이라는드라마를보고처음으로한국어와한국문화에관심이생겼다고등학교때한국어를처음공부하기시작했는데한국어배우면배울수록재미있어서한국으로유학가고싶다는꿈이생겼다.   고등학교를졸업하고한국어선생님의도움과조언으로한국에있는전남대학교에입학하게되었다.   유학생활중전공인한국어한국문학을배우면서한국문화체험등다양한경험을하며활발히보냈다.  5년동안의한국유학생활을되돌아보면힘든일도많이있었지만대학교친구들과보냈던소중한시간과좋은경험이훨씬많은것같다.그동안한국어와한국문화에대해배우면서한국과우즈베키스탄의문화는서로비슷하고한국어와우즈벡어역시유사한점이있다는것을느꼈다. 앞으로도한국어를계속해서더깊게공부하고자한다.그래서우즈베키스탄과한국두나라발전에도움이되는일을더많이하고싶다.

 

우즈베키스탄에돌아와서타슈켄트아주대학교에 2021 1 학기부터한국어를가르치기시작했다.첫봄학기가시작되었고설렘으로새로운학생들과처음만나게되었는데내가수업하는반에어떤학생들이있을까궁금했다.현재타슈켄트아주대학교는건축학과 140 , 전자공학과 140 명그리고건설시스템공학과 140 명총 420 명의 1학년학생이재학중인데대부분우즈벡학생들이고러시아, 고려인그리고카라칼바크등이있다.

수업을하면서하나라도더알려주고싶은나의마음과그날배운문법이나단어를사용하려고하는학생들을보면서뿌듯함을느낀다.앞으로도유학하면서배운것과경험한것을바탕으로기초적인한글의원리부터한국어에담긴한국문화까지함께가르쳐주고싶다.

나는요즘한국어초보강사로서한국어를배우는것과한국어를가르치는것이다르다는사실과가르친다는일이어떤것인지하나하나알아가고있다.한국어선생님으로서어떻게하면재미있고더쉽게가르칠수있을까고민도많다.이럴때옆에서모르는것을알려주시고어떻게가르쳐야할지방향을이끌어주시는등대같은한국어교수님들이계셔서항상감사하게생각한다.앞으로한국어를배우고자하는의지를가진학생들을위해나의노력과열정은계속될것이다.

 

 

 

Pirmatova  Khurshida Husan kizi(후르시다

Korean  teacher, Ajou University in Tashkent

e-mail: khurshchida.pirmatova@mail.ru

Phone number:  +99899  0665945